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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쇼핑생활

범어사 더팜471 봄에 가야 더 예쁜 카페~

봄이 오면서 다들 벚꽃들이 만개시기라 여기저기 벚꽃축제 생각을 하실거예요.

축제 가시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 힘드신 분들도 많으실건데 벚꽃도 보고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범어사 더팜471 피크닉 카페도 좋은거 같아요.

 

 

더팜 가는길은 일단 무료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산길따라 오시다 보면 표지판이 보여요.

표지판을 따라서 산길을 걷다 보면 자연과함께 편안함을 느끼실거예요.

 

 

걷다보면 봄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봄 꽃들이 피어 있었고 중간중간 옛날 집들이 있는데

시골 할머니 집가는 느낌 이예요.

중간중간 봄꽃과 매화 벚꽃등 자연숲길을 지나간듯하네요.

 

 

 

산중턱에 빨간 더팜이 보였는데 그냥 자연속에 더팜471 있는거 같아요.

영업 시간은 11시부터~10시까지 이며 간단하게 베이커리류가 있었는데 종류는 많지 않아요.

 

 

카페안은 1층 2층 있는데 작은 화분들과 소품들 액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이뻐요.

특히 탁트인 뷰가 인상적이어서 편안해 진다는

 

 

야외는 테라스도 많으며 큰편이며 산속에 위치하여 그냥 힐링카페라 부르고 싶을 정도예요.

맑은 공기도 마시고 눈도 편안해 지고 피크닉온 기분~

유명할대로 유명하지만 범어사 더팜은 봄에 오면 더욱 좋은거 같아요.